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황사에 갇힌 서울

[포토] 황사에 갇힌 서울
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황사가 전국을 덮친 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의 모습이 한치앞도 보이지 않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