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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브랜드숍 화장품 네이처리퍼블릭이 일본의 전통 발효기법을 적용한 쌀 발효수와 유기농 쌀겨 오일을 함유한 미백 라인 '더 하얀 발효' 5종을 출시했다.
쌀 발효수가 피부 속으로 촉촉하게 스며들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해 주며, 나이아신아마이드(비타민B3 복합체) 성분이 피부 속 멜라닌의 색소 침착을 예방해 준다.
또 쌀겨 오일에 들어 있는 비타민E와 미네랄 성분이 천연 보습막을 강화해 피부 탄력 증진 및 보습 효과를 높여 주고, 이탈리아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오렌지워터가 보습력을 더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더 하얀 발효 라인은 미백 토너(150㎖, 1만4900원), 미백 에멀젼(150㎖, 1만4900원), 미백 에센스(40㎖, 1만6900원), 미백 크림(50㎖, 1만6900원), 데이 크림(SPF50+, PA+++, 50㎖, 1만6900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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