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4.27재보선]오후 1시 투표율 23.7%..분당을 28% 넘어서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4ㆍ27 재보궐선거가 27일 전국 38곳에서 일제히 치러지는 가운데 오후 1시 투표율은 23.7%를 기록했다.


중앙선관위원회가 잠정 집계한 결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인 분당을은 28.0%를 넘어섰고, 순천 23.0%, 김해을 22.1%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곳은 강원도지사 선거로 30.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7ㆍ28 재보선 오후 1시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20.0%를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8시30분부터 개포에 들어가 오후 11시쯤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김달중 기자 da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