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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시계 브랜드 로만손이 바젤 스페셜 에디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전 예약 판매는 주로 명품시계 브랜드에서 스페셜 에디션 제작시 진행하는 형식으로 로만손에서 이번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신제품을 100개 한정으로 진행한다.
사전 예약 구매를 하는 고객에게는 소장가치를 높이는 스페셜 패키지 구성은 물론 구매시 특별한 혜택과 함께 추가 스트랩을 증정한다.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제품은 바젤월드에서 세계 바이어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아온 액티브와 프리미어 라인의 신제품으로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된다.
로만손의 프리오더 서비스는 전국 ‘더와치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28일부터 롯데 노원점을 시작으로 1주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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