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돌파? 우린 진작에 알았다!

코스피 종가 기준 2200 돌파 미리 예측해…
투자 3종세트 공짜로 활용해 대박나기도!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200선을 넘겼다. 25일 2216 포인트로 마감된 지수가 투자자들을 흥분시키는 가운데, 이러한 흐름을 사전에 예측한 고수들에게도 관심이 몰리고 있다.

사진제공 : 리치증권방송 www.richstock.co.kr

리치증권방송(www.richstock.co.kr)에 소속된 반딧불이, 마왕, 상도, 최영동 소장, 이안K, 공명 등의 고수급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상승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중 한 전문가는“외국인 등 큰 손의 움직임과 추세상 흐름을 보았을 때 신고가 경신은 예상 가능했습니다. 문제는 몇 개의 압축된 종목만 오르고 나머지는 제자리 걸음을 하는 바람에 많은 개인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것이 핵심투자 노트와 종목진단, 리딩방송으로 통하는 속칭 증권방송 3종 세트이다. 이는 현재 주식시장에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빅 이벤트이다.

리치증권방송의 박건 대리는 “개인들이 조바심을 느낀 나머지 잘못된 종목에 투자해 위기를 자초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투자 요점이 담긴 핵심노트와 실력파 애널리스트의 종목진단을 통해 올바른 투자방향을 잡아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더욱 반가운 것은 이들 3종 세트가 완전히 무료로 제공된다는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만 가입하면 모든 방송을 2일 동안 공짜로 체험할 수 있고 급등주도 수시로 추천 받게 된다. 투자노트와 종목진단 역시 부담 없이 이용 가능하다.

3종 무료 세트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반응도 무척 뜨겁다. 아이디 Rapun**인 회원은 “얼마 전 포휴먼과 같은 종목을 매수했다가 상장폐지되면서 큰 고통을 겪었는데, 비용 부담없이 급등주와 유망전략을 제시해주니 감격스러울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다른 회원들 역시 매일 홈페이지를 방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중 작가지망생인 한 회원은 ‘앞으로 애널리스트들을 주제로 팬픽을 연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도 했다.

한편, 많은 개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핵심 투자노트는 유망종목과 투자전략 등이 제대로 요약 정리되어 있어, 개장 전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

25일 국내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으로 18.18p오르며 2216.00 포인트로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2200선을 넘어 앞으로도 신고가 행진이 기대된다. 코스닥은 3.34p 상승한 528.60 포인트를 기록했다.

25일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POSCO, 신한지주, 하이닉스, 삼성생명, LG는 떨어지고 현대차,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기아차, SK이노베이션, S-oil은 올랐다. LG화학, KB금융, 한국전력은 보합을 나타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는 다음, SK브로드밴드, 에스에프에이가 하락하고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CJE&M, OCI머티리얼즈, CJ오쇼핑, 네오위즈게임즈, 포스코ICT, 동서, 메가스터디, 성우하이텍, GS홈쇼핑, 포스코켐텍은 상승했다.

(문의: 고객센터 1588-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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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세계물산, AD모터스, 대유에이텍, 자연과환경, 대창

<이 리포트는 리치증권방송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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