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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못잡으면, 1000% 터질 종목 한달 내내 쳐다만 본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4초

장세와 무관하게 단 하루도 예외없이 연일 상한가가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1월부터 연거푸 추천했던 코코 엔알디 등의 자원개발주와 함께 바이오주들인 에이앤씨바이오바이오홀딩스, 젬백스, 중외신약 그리고 최근 넥스트코드, 오스코텍한올바이오파마까지 연일 급등세가 터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가 오늘 추천할 극비 종목에 비하면, 지금까지의 종목은 준비종목에 불과하다. 도저히 믿기지 않을 만큼 철철 넘쳐 흐르는 급등에너지는 폭발을 넘어서 폭주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대단한 4000% 국보급 황제주이기 때문이다.

특히 중요한 것은 모든 테마주들 중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누구도 알지 못하는 신생 테마주이기 때문인데, 더욱이 오늘 아니면 이번주 내로 무조건 폭발할 수 밖에 없는 매수가 급박한 상황이다.


여기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재료로는 절대 대박수익을 낼 수 없다! 최근 발표되는 정부정책이나 기업투자계획 혹은 언론매체 등을 통해 공개되는 시대적 이슈는 개인투자자들도 쉽게 그 재료를 분석할 수 있고 또 관련 수혜주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급등 전후에서 개인투자자들이 득달처럼 달라 붙게 되는 것이다.

지난 17일 터졌던 ‘삼성 발 줄기세포 연구 본격화’라는 이슈로 개인투자자들은 뉴스가 터짐과 동시에 줄기세포의 대장주들인 조아제약, 차바이오앤, 산성피앤씨 등에 목숨 걸고 득달처럼 달려들었지만, 역시나 개인투자자들이 많은 종목은 시원하게 급등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또한 애그플레이션(2007년), 구제역(과거 2차례), 철도(2007년), 통신(2006년) 등도 최근 정부정책과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계획 이슈가 있었음에도 개인들에게 너무도 잘 알려져 있었던 테마였기에, 단발성 순환테마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2009년부터 3D테마의 대장주인 케이디씨는 9배, 원전테마의 보성파워텍은 8배, 신종플루의 파루(8배)와 케이피엠테크(6배) 폭등세의 공통점은 신생테마였다는 것이며, 박근혜 대선 관련 테마종목들은 새롭게 부각된 정책수혜주였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원리만 이해해도 여러분들은 대박수익을 낼 수 있는데 무리가 없다. 바로 오늘 추천할 종목이야말로 지금 누구도 알지 못하는 엄청난 재료를 바탕으로 세력들에 의해 놀라울 정도의 급등에너지가 뿜어 나오기 직전 모습을 띄고 있으나, 개인들에게 전혀 노출되지 않은 초저평가주이자 신생테마주이기에 더더욱 긴급함을 알리는 바이다.


더욱이 이 종목의 지금 자리는 하늘이 내려주신 천금 같은 매수기회이자, 손실 없이 곧장 수익권으로 들어갈 수 있는 확실한 자리까지 보장해 주고 있어 지금 당장 이 종목에 총공세를 펼쳐야 할 절대절명의 최대 기회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종목 노출의 우려로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다. 다만 이 종목의 시가총액만 본다면, 200억을 살짝 넘길 정도의 초저평가 된 종목이나 절대 시장 변두리 잡주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왜냐하면, 지난해 매출액은 시총 대비 무려 15배를 훌쩍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영업이익 또한 100억을 넘어서며 초고장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회사가 시총의 절반을 영업이익을 낼 수 있겠는가!


여기에 국내 대그룹사들만을 상대로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절대적인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급등주들의 공통점이라 할 수 있는 백원대의 초저평가 상태인 점을 감안한다면, 한 순간에 1000% 이상 치솟아 오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이다.


특히 시장에 일체 공개되지 않았던 극도로 민감한 재료가 곧 이어 터질 예정인데, 이는3D 테마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의 폭발적인 수급이 집중 포화되며, 올해 최고의 테마로 기록될 것이 분명하다.


이제 지체할 시간은커녕 생각할 겨를도 없다. 모든 보조지표가 급등을 가리키고 있는 이 시점 터지기만 한다면, 급등속도에 놀라 추격매수도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분할매도나 매도세를 하면 절대 안된다. 상한가 10방, 20방까지 터지는 것은 기본이기에 무조건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 수익을 극대화하길 바랄 뿐이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필자의 피나는 노력과 분석 그리고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질기도록 추척한 끝에 찾은 올해 최고의 대물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지금 못잡으면, 1000% 터질 종목 한달 내내 쳐다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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