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코오롱인더가 26일 증권사의 호평에 장 초반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4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날보다 1900원(2.30%) 증가한 8만4400원에 거래를 계속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설비 증설에 따라 실적 증대가 예상된다며 계열사 지분 이동, 유상증자 완료로 그룹 리스크도 해결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화증권은 코오롱인더를 코스피200 지수에 새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 20에 뽑기도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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