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대상 청정원은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산수유를 함유한 마시는 홍초를 26일 출시했다.
산수유는 성인병 예방과 남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소재로, 그 다양한 효과 및 효능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면역기능 증진과 항산화 작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제품은 식초의 신맛을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보강해 음용감을 높인 기존 홍초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물에 타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 했으며, 깔끔한 맛과 갈증 해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직장이나 가정에서는 물론 운동할 때나 찜질방에서 등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마시는 홍초'는 지난해에만 66% 이상 커질 정도로 해마다 크게 성장하고 있는 음용식초 시장에서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많은 양을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갈수록 늘어나면서 최근 1.5리터 대용량 사이즈도 함께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정승인 홍초 담당 매니저는 "홍초를 찾는 남성들이 늘어나고 산수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남성들을 위한 산수유 홍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남편이나 아버지 건강을 챙기는 주부들은 물론 직접 자신의 몸을 생각하는 남성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상 청정원 '마시는 홍초 산수유'는 500ml 5500원, 900ml 9200원, 1.5L 1만3800원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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