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인 : “엄마가 다음주에 한국에 와요! 너무 좋아요”
- 24일, MBC <위대한 탄생>의 TOP6 셰인의 미투데이. 연습실에서 노래 연습 중인 사진과 함께 "하이~! 셰인입니다 ^___^ 탑6… 진짜 대박이다. 탑6 생방송: 연습, 연습, 연습 >3< (!!!) i'll work hard to improve myself! 셰인의 약속. 투표해주세요! 빠이 ~ <:3!" 라는 메시지를 남겨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10_LINE#>
광희 : “전 여자친구와 어머님 반대로 헤어졌다”
- 25일 방송될 KBS 2TV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한 제국의아이들의 광희가 과거 여자친구와 헤어져야했던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광희는 “전 여자 친구의 어머님 병문안을 가게 되었는데, 기운을 드리기 위해 특유의 하이톤 목소리로 인사를 드렸다. 그랬더니 어머님께서 저런 예의 없고 경우 없는 애가 다 있냐면서 헤어지라고 하셨다”고 말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고
<#10_LINE#>
박수홍 : “다시 예능하고 싶다”
- 25일 방송될 SBS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한 박수홍이 “왜 요샌 예능 안 하느냐”는 질문에 MC 탁재훈, 박명수, 김제동을 지목하며 “내가 했던 오락프로를 너희들이 다 하고 있다”며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는 심경을 고백했다고.
사진제공. 스타제국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