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00명이 17개월 동안 안전 사고 '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우조선해양이 오데브레쉬의 드릴십 건조 프로젝트에서 800만 시간 무재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은 지난 19일 브라질 최대 건설 플랜트 그룹인 오데브레쉬사로부터 800만 시간 무사고와 관련,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800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지난해 1월부터 17개월여 동안 2천500여명의 작업자들이 하루 8시간을 근무하는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번 기록은 작업과정이 까다로운 드릴십 프로젝트인데다, 안전에 엄격한 오데브레쉬사프로젝트에서 달성한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대우조선은 2009년부터 오데브레쉬가 발주한 드릴십 4척을 수주했으며 지금까지 1척을 인도했고 3척을 건조 중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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