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유상증자 청약을 위해 자회사인 대성산업 94만1509주를 24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2만6000원, 취득 후 지분율은 53.56%로 증가한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4.22 15:01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성합동지주는 유상증자 청약을 위해 자회사인 대성산업 94만1509주를 245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2만6000원, 취득 후 지분율은 53.56%로 증가한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