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대성합동지주는 계약기간 만료로 신한은행과의 13억237만원 규모 신탁계약이 해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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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기자
입력2011.03.02 15:20
[아시아경제 김도형 기자]대성합동지주는 계약기간 만료로 신한은행과의 13억237만원 규모 신탁계약이 해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도형 기자 kue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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