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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2011년형 재규어 올 뉴 XJ가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심사한 '2011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럭셔리카' 부문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아드리안 홀마크 재규어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는 "재규어의 디자인과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올 뉴 XJ가 업계 최고의 자동차 전문 심사단들로부터 상을 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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