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李대통령, 4.19민주묘지 참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7초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오전 4.19 혁명 51주년을 맞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미니버스로 4.19민주묘지에 도착해 이기택 4.19혁명공로자 회장 등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정의의 불꽃상' 조형물에서 4.19 기념탑으로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4.19 기념탑 앞에서 이 회장과 윤영오 4월회장, 오경섭 4.19민주혁명회장, 박정강 4.19혁명희생자유족회장, 이옥희 4.19혁명희생자유족부회장 등과 함께 헌화·분향한 뒤 묵념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임태희 대통령실장, 정진석 정무수석,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홍상표 홍보수석, 김덕룡 국민통합특보 등이 수행했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