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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S&P, 美 등급전망 강등...일제 하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뉴욕증시가 18일(현지시간) 일제 하락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이날 급증하는 재정적자와 부채를 이유로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7%, 168.87포인트 하락한 1만2171.46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 16.81포인트 빠진 1301.98을 기록 중이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43%, 39.76포인트 내린 2724.67을 나타내고 있다.




조해수 기자 chs9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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