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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시청률 40% 앞두고 소폭 하락..'주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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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라동해야' 시청률 40% 앞두고 소폭 하락..'주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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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KBS 일일극 '웃어라 동해야'가 소폭 하락에도 불구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KBS1 '웃어라 동해야'는 35.9%(전국기준, 이하동일)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37.1% 보다 1.2% 포인트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해(지창욱 분)는 태봉과의 기술제휴와 성심어린 사후처리로 카멜리아 김치의 브랜드 이미지가 향상되고 반품율도 줄어들자 크게 기뻐했다.


반면 필용(김성원 분)은 도진(이장우 분)과 선우(정은우 분)의 계획대로 국세청에서 압수조사가 들어오자 당황하고 혜숙(정애리 분)은 상황을 알면서도 시치미를 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호박꽃순정'은 13.9%, MBC '남자를 믿었네' 4.1%를 각각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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