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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김포한강신도시 동시분양의 막이 오른 15일 김포시 고촌읍 반도건설 '반도유보라2차' 아파트 견본주택에 인파가 몰렸다.
반도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방문객은 7500명을 넘어섰다. 반도건설은 한강신도시에 전용면적 59㎡ 단일평형 아파트 1498가구를 공급한다. 1순위 청약일은 오는 19일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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