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밴드 씨엔블루가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트리플크라운의 위업을 달성했다.
씨엔블루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정규 앨범 '퍼스트 스텝(FIRST STEP)' 타이틀 곡 '직감'으로 1위를 올랐다. 이로써 씨엔블루는 '뮤직뱅크'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씨엔블루는 "우리 '직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고생해준 소속사 식구들과 사랑하는 가족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소중한 팬들에게 받은 사랑 꼭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씨엔블루는 지난달 24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선사한 이후 14일 3주 연속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앞서 10일 '인기가요'와 15일 '뮤직뱅크' 수상까지 총 7개의 1위 트로피를 수확했다.
타이틀 곡 '직감'은 씨엔블루만의 그루브한 리듬, 강렬한 기타사운드와 리드미컬 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가미해 완성됐다.
'직감'의 가사는 연인이 떠나갈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이별을 부정하는 남자의 심정을 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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