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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적수 잉여반전 통안만기영향..통안비정례주목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소폭 잉여로 반전할 전망이다. 통안채만기등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말을 앞둔 3일 적수부담에 따라 은행 차입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다. 통안채 비정례모집 여부에도 주목할 전망이다.


15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지준과 적수 부족액이 각각 1조130억원, 9조202억원등을 기록했다. 전일 평균 콜금리는 3.01%, 일일거래량은 32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통안채만기등 영향으로 당일지준이 플러스로 돌아설것으로 보인다. 3일적수부담으로 은행차입이 다소 줄것으로 보여 전체자금은 잉여반전할 전망”이라며 “통안채 비정례모집 여부에도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외은은 콜론이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증권과 적수부족 은행 중심으로 차입이 예상된다. 자산운용사 운용은 난항을 보일것”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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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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