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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우리자산운용이 김홍관 전 우리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 부장을 신임 대안투자본부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안투자본부는 현재 부동산운용팀, 인프라운용팀, 대체투자운용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운용규모는 1조9821억원이다.
김 신임 상무는 1956년생으로 동아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해 4월1일 부터는 우리금융지주 시너지추진부 부장을 역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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