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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신곡 ‘러브송(LOVE SONG)’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4일 오전 9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브(Youtube)와 YG블로그에 공개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전라도 부안군 계화도 간척지에서 4일 동안 촬영됐다. 와이어에 달린 카메라로 공중에서 정확히 계산된 동선으로 움직여야 하는 원신 원컷 기법을 활용했고, 빅뱅의 블랙 앤 화이트를 바탕으로 한 모노톤 의상과 어울리는 흑백 톤, 슬로우 모션이 주를 이뤘다. 최근 빅뱅은 지난 8일 신곡 ‘러브송(LOVE SONG)’과 ‘스투피드 라이어(STUPID LIAR)’가 수록된 앨범 <빅뱅 스페셜에디션>을 발표해 활동하고 있다.
10 아시아 글. 데일리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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