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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피겨 여왕’ 김연아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여자선수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플로리다 타임즈는 11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빼어난 여자선수 10명을 선정, 그 업적 등을 전했다.
김연아는 ‘흑진주’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테니스), 마르타(브라질, 축구), 다라 토레스(미국, 수영) 등 쟁쟁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플로리다 타임즈는 ‘2010 벤쿠버 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세계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설명을 곁들였다.
한편 명단에는 2007년 WKBL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뛴 로렌 잭슨(농구, 호주)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당시 그는 평균 30.2득점 13.1리바운드로 정규리그 MVP와 득점왕을 모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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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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