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기청, KT 등 퇴직예정자 창업교육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대기업ㆍ공공기관 퇴직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단기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KT와 대한지적공사, 삼성증권, 삼성생명, 삼성SDI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당기업ㆍ기관 재직자 중 희망자 6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우선 내달 중 KT의 퇴직예정자 30명에 대한 시범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은 시니어넷(www.seniorok.kr)에 등록된다. 시니어 비즈플라자, 시니어 창업스쿨, 비즈멘토, 전직지원사업 등 중기청의 각종 시니어 창ㆍ취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받는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