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이더스' 14.6%, 시청률 소폭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마이더스' 14.6%, 시청률 소폭 하락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SBS 월화드라마 '마이더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 지난 11일 방송한 '마이더스'는 1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분 14.8%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도현(장혁 분)이 인혜(김희애 분)를 향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도현은 성준(윤제문 분)과 손잡고 인진건설을 인수하기로 하고 이에 인혜가 충격에 휩싸였다. 도현과 마주친 인혜는 "꽤 믿을만한 보험을 하나 들어뒀다”고 말하며 인혜의 불안감을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월화드라마 '짝패'는 16.4%, KBS2 월화드라마 '강력반'은 6.3%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