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희망복지재단, 14개 고등학교 총 140명 대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구로구 희망복지재단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여행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구로희망복지재단은 공공분야의 교육비 지원 한계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 140명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비 지원사업은 1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학교별로 10명씩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구로구 내 고등학교 학생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자녀, 저소득 한부모 가정 자녀 중 학교장이 추천한다.
희망복지재단은 학교에서 명단을 받은 후 해당 학교 금융계좌로 수학여행비를 입금해준다.
수학여행비 지원사업은 4월 4개교, 5월 6개교, 7월 1개교, 8월 1개교, 9월 1개교, 11월 1개교에 걸쳐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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