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제유가 30개월만에 WTI 112달러 돌파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국제유가가 2년 6개월여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12달러대를 돌파했다.


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장중 한 때(1시18분) 전일 대비 2.01달러(1.8%) 오른 배럴당 112.31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5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장중 배럴당 126달러를 찍었다.


달러 약세 기조로 인해 원자재 시장으로 투자 세력이 몰릴 것이란 분석이 유가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