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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슈퍼모델 이선진(1995년 2위), 박둘선(1998년 1위), 노선미가 서울 강남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SBS 슈퍼모델선발대회' 20주년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포스터 촬영은 무채색 계열의 드레스와 수트 등으로 시간의 깊이를 표현하며, 화려했던 90년대를 상기시켰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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