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기자
입력2011.04.08 10:33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삼화네트웍스는 신현택 대표이사가 폐암으로 별세했다며 이사회에서 신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대로 공시하겠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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