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삼화네트웍스가 종편 사업자 발기인 참여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8일 오전 9시58분 삼화네트웍스는 전일보다 14.68% 급등한 1445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화네트웍스는 전일 CS TV 주식 62만주를 31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사업 시너지를 위한 종편사업자 발기 설립참여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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