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삼화네트웍스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종편사업자 선정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돼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삼화네트웍스는 전일대비 14.67%(190원) 급등한 1485원을 기록 중이다. 키움증권이 매수·매도창구 1위에 위치해 있다.
한편 전일 함께 급등했던 초록뱀(-5.9%), 예당(-2.58%), 에스엠(-2.23%) 등은 모두 하락세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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