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선 확·포장공사로 교통체증 줄여…신라아파트 앞 지하차도구간 오는 6월 완공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교통정체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충남 아산~천안 국도 21호가 앞당겨 뚫릴 전망이다.
8일 충남도 및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21호 아산~천안 8차선 확?포장구간이 시민들 편의를 위해 오는 12월 앞당겨 개통된다.
국도 21호 확·포장공사는 아산시 배방읍 구령리~천안시 신방동까지 7km를 기존 4차선에서 8차선으로 넓혀 포장하는 것이다.
2007년 2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6월 준공목표로 국비 1973억원을 들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장기간공사로 이어지고 있는 교통체증을 덜기위해 신라아파트 앞 지하차도구간은 오는 6월, 전체구간은 올 12월 뚫는다. 내년엔 부대공사 등 남은 공사를 해 6월 준공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확?포장구간이 앞당겨 뚫리면 아산~천안을 오가는 하루 8만여대의 자동차 통행시간이 짧아지고 부근지역 도시발전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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