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현대그린푸드는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와 현대에프앤지의 합병비율은 1대0.2235245다. 합변된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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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4.07 12:25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현대그린푸드는 현대에프앤지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현대그린푸드와 현대에프앤지의 합병비율은 1대0.2235245다. 합변된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18일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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