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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그린푸드 하루만에 반등 '실적 기대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그린푸드가 하루만에 반등했다.


22일 오전 10시13분 현대그린푸드는 전일에 비해 3.62% 상승한 1만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과 현대증권 창구로 매수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서정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부문별 매출 성장이야말로 합병으로 인한 일차적인 시너지 효과이며 올해부터 실적이 합병법인으로서의 온전한 모습을 갖춘다는 점에서 영업이익 또한 개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계열사 현대F&G와의 합병은 1분기 실적 감사 이후 IFRS 적용과 관련된 지침이정리되는 시기와 맞물려 가시화될 수 있는 작업으로 합병 작업 자체에 대한 불확실성은 없다는 점에서 성장 잠재력은 높다"고 판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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