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1.04.05 17:01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원화학은 친인척 김태준 씨가 보통주 748주를 장내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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