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미기자
입력2011.04.05 14:01
속보[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베트남 정부가 물가상승 압력을 이유로 5월부터 최저임금을 기존 73만동에서 13.7% 올려 83만동(미화 40달러)으로 인상키로 발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5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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