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이틀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후 1시34분 현재 에스엠은 전일 대비 1250원(6.91%) 오른 1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대지진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최근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에스엠은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증권과 키움증권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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