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4일부터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게임 전 부문 및 모바일, 프로야구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입 및 경력직원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8주간의 인턴사원도 선발한다.
엔씨소프트는 게임 부문에서 ▲게임개발 ▲국내외 사업 ▲경영지원 및 서비스 ▲모바일 부문으로 나눠 사원을 선발한다고 설명했다. 또 공식 창단 절차를 마친 프로야구단 분야에서는 ▲홍보 ▲마케팅·사업 ▲야구 콘텐츠 개발·기획 ▲경영 지원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홍보는 신입직원을, 마케팅 등 나머지 부문은 경력직원을 채용할 방침이다.
원서는 4일부터 24일까지 엔씨소프트 홈페이지(www.ncsoft.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인턴은 대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고 우수 인턴사원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임원 면접만을 통한 정규직 채용 특전도 제공된다.
엔씨소프트 구현범 인사담당 전무는 "엔씨소프트의 핵심 기업 가치를 잘 이해하고, 세상을 더 즐겁게 할 열정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는 2005년 하반기부터 공개 채용을 시작했고 현재 한국 2300명, 해외 1200명 등 전 세계에서 35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서울 삼성동 R&D센터 외 판교 R&D 센터도 신축 중이며 이르면 2013년 프로야구 1군 경기에 참여한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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