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전날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경영전략회의 및 사업계획 이행서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금융투자산업 육성과 시장친화적 선진 자율규제 실현을 위해 '7대 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세부 업무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임원·부서장간 사업계획 이행서약을 체결했다.
금투협은 우선 금융투자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지속가능한 자본시장 육성을 위해 ▲금융투자회사 수익구조 개선 ▲글로벌 투자은행 육성 ▲퇴직연금 활성화와 프리보드 시장 역할 강화 ▲기관투자자 대상의 채권시장 개설 등에 노력할 계획이다.
미래지향적 자율규제와 선제적 투자자보호를 목적으로 ▲위기대응체계 구축 ▲회원사 건전영업질서 확립 ▲녹색금융 전문인력 양성 확대 ▲투자자교육 체험관 운영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금투협은 "고객만족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금융투자산업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업계의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건호 회장은 강평을 통해 "올해는 자본시장 선진화 및 금융투자산업 국제경쟁력 강화와 업계로부터 신뢰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더 한층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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