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만우절 거짓 기사로 인한 소문에 크게 움직였다.
주가는 장중 7% 이상 상승하며 26만6000원까지 치솟았으며, 결국 3% 이상 오른 상태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한 온라인 매체가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이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와 계약을 맺었다는 거짓 보도를 한 것이 사실로 알려져 투자심리를 자극했던 것으로 보인다.
4일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3.43% 상승한 25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4만1386주 순매수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래대금은 전일대비 3배 가까운 1255억원에 달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날 텐센트와의 서비스 계약 관련 보도에 대해 "만우절 기사일 뿐 보도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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