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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4일 오전 개포동 달터공워에서 ‘2011년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산벚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홍보대사인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환경단체, 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해 3598주의 나무를 심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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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1.04.04 15:17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4일 오전 개포동 달터공워에서 ‘2011년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산벚나무를 심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강남구 홍보대사인 크리스티나를 비롯해 환경단체, 주민 등 180여명이 참여해 3598주의 나무를 심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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