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의 구속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김환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4일 오전 10시30분 신정환을 소환해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정환에 대한 구속여부는 이날 판가름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신정환 측은 법원에 신정환의 주치의인 코리아 정형외과 은승표 원장의 소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 원장은 소견서를 통해 "신정환은 현재 발목이 굳어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대로 방치한다면 다리를 절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재활 활동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지난달 31일 상습도박 혐의로 신정환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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