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50,347,0";$no="20110401142454661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금호타이어가 한국광고주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TV 부문에서 2010년 TV 광고 '생각의 무브(Move)' 캠페인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생각의 무브' 캠페인은 금호타이어의 변화 의지가 담긴 메시지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품 이미지를 최소화하고 금호타이어의 변화 의지를 대변하는 유명 저서의 문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구성한 간결하면서도 인상 깊은 영상으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기여했다.
조동근 마케팅 담당 상무는 “이번 광고로 금호타이어의 새로운 변화 의지를 고객들과 함께 교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높게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고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캠페인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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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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