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1일 노사가 파업 등 쟁위행위 중단과 직장 폐쇄를 해지하고 정상영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전일대비 금호타이어는 250원(1.59%)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25일 임단협 재교섭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사측도 직장폐쇄로 맞서고 있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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