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대봉엘에스가 나흘째 급등세다. 방사능 치료제 개발 소식과 무상증자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오전 9시10분 현재 대봉엘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430원(10.44%) 오른 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도 예고했다. 대봉엘이스는 올해 전년비 각각 25% 증가한 420억원과 41억원으로 사상 최대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측은 올 한해 동사의 순자산, 매출, 이익부문에서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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