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홈플러스는 30일 영등포점 매장에서 계산대 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기다리지 않는 계산대 그린라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계산착오 보상제 실시 및 1만명의 착한 서비스 리더 양성을 통해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기다리지 않는 계산대 그린라인은 계산대 안쪽에 그어진 그린라인 바깥쪽에 고객이 대기할 경우 즉시 다른 계산대를 열어 신속한 계산을 도와줌으로써 고객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계산대 서비스다.
오현길 기자 ohk041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