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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의 HE(홈엔터테인먼트)사업본부 권희원 부사장(오른쪽)과 고려대학교의 윤영섭 대외부총장이 맞춤형 연구개발(R&D) 산학협력 협정서에 사인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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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1.03.29 15:35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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