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본, 프랑스 원전업계에 도움 요청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일본 도쿄전력에 프랑스 원자력 업계에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사태 해결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은 에릭 베송 프랑스 산업장관 발언을 인용해 "일본이 프랑스 원자력청과 원전업체 EDF, 아레바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베송 장관은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 터빈실 밖까지 방사능 수치가 매우 높은 물이 새나오는 것에 대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