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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 우림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황길동 400 일대를 개발하는 황길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대지조성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 황길동 일대 8만9000㎡ 부지에서 공공시설부지(녹지공간 및 학교, 주차장, 시장)와 일반주거용지, 일반상업용지에 대한 대지를 조성하는 공사다. 사업비는 1200억원 규모이며 올해 3월 착공해서 2014년 2월에 준공된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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