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최승철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사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용성, 이오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일권기자
입력2011.03.25 17:0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최승철 대표이사가 임기만료로 사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용성, 이오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