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두산인프라코어, 中법인 DICC 지분 20% 매각(상보)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재무적 투자자에 3800억원
신흥시장 진출 투자·차입금 상환에 사용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굴삭기 생산법인 두산공정기계중국유한공사(DICC)의 지분 20%를 3800억원에 미래에셋맵스 등 재무적 투자자에게 매각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지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보유하고 있는 DICC의 지분 10%와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지주회사 두산중국투자유한공사(DICI)가 보유하고 있는 지분 10%다. 그동안 DICC 지분은 두산인프라코어가 90%, DICI가 10% 보유하고 있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매각대금을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와 차입금 상환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명석 기자 oricm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